<p></p><br /><br />또 다른 논란의 여성도 만나보겠습니다.<br><br>사건이 벌어진 지는 꽤 됐는데, 이 영상 때문에 SNS가 난리죠.<br><br>이른바 '패스트푸드 진상녀'인데요.<br><br>마스크를 낀 여성이 카운터에 서 있습니다.<br><br>갑자기 쟁반을 엎어버리는데요.<br><br>종업원들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사이에, 남아있는 물품들도 집어 던지고요.<br><br>계산대를 넘어뜨린 뒤, 여성 종업원에게 다가가서 머리채를 잡고 폭행합니다.<br><br>[현장음]<br>어머 어머 미친 것 아니야?<br><br>이 영상을 올린 목격자에 따르면요.<br><br>"여성이 콜라를 일부러 툭 쳐서 쏟은 뒤 리필을 요청했고, 매장 측이 리필을 거절하자 일방적으로 폭력을 쓰기 시작했다"고 주장했는데요.<br><br>네티즌들은 영상이 확산되자 해당 패스트푸드점을 향해 "직원 보호 차원에서 강력하게 처벌을 요구하라"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br><br>본사 차원의 기업 법무팀이 나서야 한다는 건데요.<br><br>이에 대해 해당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오늘 공식 입장문을 냈고요.<br><br>"해당 영상은 6개월 전 발생한 사안이고,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" 이라면서, "피해 가맹점이 원할 경우 모든 법적 검토를 지원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
